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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서도 '페널티 실격'...쇼트트랙 황대헌, 1000m 준결승 좌절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12 1,797 Dailymotion

2026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첫 개인전에서 페널티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황대헌(강원도청)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. <br /> <br />황대헌은 13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,000m 준준결승에서 레이스 도중 퇸 부르(네덜란드)와 접촉했고, 경기가 끝난 뒤 페널티 처분을 받고 탈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대헌은 직선 주로에서 코너를 향해 안쪽으로 자리를 바꾸다가 부르와 신체를 접촉했고, 심판은 황대헌이 코스를 바꾸며 부르의 주행을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혼성계주에서 메달을 놓쳤던 황대헌은 이날 첫 개인전에서 실격의 아쉬움 속에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황대헌은 "네덜란드 선수가 안쪽으로 파고들어 오는 과정이었다. 제가 몸이 한참 더 앞서 있어서 방어를 했던 상황"이라며 "심판이 반칙을 선언했는데, 제가 좀 더 깔끔한 레이스를 펼쳤어야 했다"고 아쉬워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대헌은 "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마음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에 임하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황대헌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던 박지원을 무리하게 추월하다 페널티를 받았고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박지원이 자신을 추월하자 무리한 레인 변경으로 페널티를 받아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황대헌의 '팀킬 논란'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이어져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.kr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308142996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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